파타야 나이트클럽 No Further a Mystery

파타야 나이트클럽 No Further a Mys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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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거닐다 보면 멋진 라이브 록 음악, 마사지 업소, 저렴한 게스트하우스 여러 곳, 황폐해 보이는 나이트클럽과 비어 가든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물담배 - 말라꾸 - 시샤 를 할수 있는 파타야 클럽이라 모였는데 지금 현재로선 물담배는 절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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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최근 오픈 후 파타야에서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월드하우스라는 클럽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파타야에 있는 클럽들이 많이 한국사람들이 방문을 하지만 여기는 그나마 로컬에 가까운 클럽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시설면에서 굉장히 좋은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게 단점이기도 해서, 무슨 인력시장도 아니고 가서 협상하는게 이게 클럽인지 아니면 공사판 인부 뽑아 가는건지 모를 정도로 무미건조해서 클러빙을 원하시는 분에게는 노잼이기도 합니다.

판다에도 유독 젊고 예쁜 푸잉들이 많이 방문하며 주로 잘 노는 인싸 푸잉들이 많기로 유명합니다. 판다클럽은 헐리우드 클럽과 마찬가지로 공정거래를 해야하는 직업여성들이 오기 때문에 이점 참고해주세요.

가격 협상도 중요한데, 일단 자기가 먼저 오든 여러분이 먼저 다가가든 기본적으로 높은 가격을 부를겁니다. (물론 못생긴 애들은 제외 판다 후기 ㅎㅎ)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트랜스젠더 쇼. 형형색색의 조명과 화려한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 저녁 무제한 삼겹살 식사까지 끝내고 숙소로 향하는데, 가이드님이 여기가 파타야에서 유명한 클럽인데, 사람들이 없죠?라고 안내를 해주시네요.

돈벌이를 목적으로 하룻밤의 남자를 찾는게 주목적인 태국 워킹걸들이 거의 대부분이니 각별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

클럽 내부는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으며,안전하고 재밌는 클러빙을 할수있는분위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파타야 월드하우스 파타야에는 많은 클럽과 라이브밴드 바 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한국인에게 가장 잘 맞는 클럽은 월드하우스, 헐리우드, 판다, 디퍼로 푸잉들의 몸매와 미모 또한 좋기로 유명한 곳 입니다.

인썸니아 클럽은 힙합 음악이 섞여 있어서 흥이 덜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맥주를 한 잔 시키거나 주문 없이 서서 손님을 기다리는 것도 가능해서 편리한 점도 있어요.